(특징주)CTC, 유상증자 물량 부담으로 급락 운영자금 마련 목적 약 20억원 규모 유증 결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5-19 09:59:00 ㅣ 2011-06-15 18:56:52 CTC가 유상증자에 따른 물량부담감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CTC는 19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200원(-8.58%) 급락한 2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보다는 다소 하락폭을 줄인 상태다. 지난 16일 금요일 장에서 8일 만에 반등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지만 장 마감 후 발표된 유상증자 공시로 19일 주가는 급락하고 있다. CTC는 지난 16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9억 99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105만 2630주이며 발행가액은 1900원이다.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국무총리설' 박영선 "한국 미래 생각하면 협치 긴요" 이 시간 주요뉴스 제약바이오협회, 글로벌사업개발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식약처, 규제과학 혁신포럼 개최…혁신제품 신속제품화 모색 신동빈, 말레이시아 공장 방문…이차전지 소재 사업 점검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