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공산 세력에 자유 지킨 헌신 잊지 않을 것"
제27회 노인의 날 메시지
“앞으로도 어르신들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
2023-10-02 10:53:57 2023-10-02 10:53:57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인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원폭 피해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최수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산 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반해 성장의 기틀을 세운 어르신들의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제27회 노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어르신들께 경의를 표한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가 오늘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어르신들의 피와 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참혹한 전쟁과 치열한 이념 투쟁 속에서 공산주의를 물리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비뚤어진 역사관과 이념 과잉의 아집에 사로잡혀 어르신들께서 힘겹게 쌓아 올린 위대한 성취를 비하하곤 한다”라며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번영이 어떤 기초 위에 세워졌는지 살피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빈 기자 choi32015@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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