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기자] 한국코퍼레이션(050540)은 이선 외 3명이 지난 19일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지난달 29일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180만5870주, 한국테크놀로지 배정)에 대한 것이다. 한국코퍼레이션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