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퇴사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팁
입력 : 2017-07-03 16:50:42 수정 : 2017-07-03 16:50:42
1. 우리는 왜 퇴사하고 싶을까?
 
아침에 출근하면 컴퓨터를 켜고 온종일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퇴근하는 일의 반복입니다.
야근하고 들어가는 날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이끌어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죠.
 
직장생활을 하며 퇴사 충동을 느낀 경험이 있다 97.8%
입사 후 1년 내에 퇴사한 경험이 있다 66.7%
(2017년 6월, 취업포털 잡코리아, 2030 직장인 579명을 대상)
 
 
2. 지금 사표를 내면 어떻게 될까?
 
회사는 나왔는데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줄어드는 통장 잔액은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 것입니다.
“나와 보니 거긴 좋은 회사였어”
“그 부장이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야”
얼마 전까지 치를 떨며 싫어했던 회사가
‘그 정도면 괜찮았던 회사’로 둔갑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회사가 싫은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뭐가 문제인지를 파악해야 해요. 다른 사람 탓을 하지 말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 자신이 움직여서 환경을 바꾸고 회사와의 관계를 나름대로 바꾸는 거죠. 회사라는 건 맞붙을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해요.
-<퇴사하겠습니다>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
(아사히 신문 기자, 10년간 준비 후 50세에 퇴사)
 
 
3. 퇴사 공부를 시작하자
퇴사를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생겨난 ‘퇴사학교’는
‘준비되지 않았다면 절대 퇴사하지 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성공적인 퇴사 방법을 담은 ‘직장인 퇴사 공부법’의 박재현 저자 역시
딱 1년만 준비한 뒤 퇴사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누구나 반드시 퇴사의 순간은 옵니다.
 
 
‘하루는 견딜 만하다.’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이렇게 살자면 살 수는 있지.’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
차선은 최선이 되지 못한다.
- <지혜로운 생활 :두 번째 퇴사 그래도 잘 살고 있습니다> , 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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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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