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뉴스에 AI헤드라인 서비스 적용
기사 묶음 14개…대표기사는 이용자 뉴스 소비 성향에 맞춰
입력 : 2018-06-01 17:56:10 수정 : 2018-06-01 17:56:1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네이버는 모바일 뉴스 섹션에 '인공지능(AI) 헤드라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로 전송된 최근 기사를 자동으로 유사 이슈끼리 묶고 기사 본문 유사도를 자동으로 측정한다. 10분 단위로 자동 분류해 하루에 1000여개의 기사 묶음을 생산한다. 만들어진 기사 묶음 14개가 모바일 뉴스 페이지에 노출된다.
 
기사 묶음의 '대표기사'는 네이버의 AI 추천 시스템인 '에어스(AiRS)'가 이용자 뉴스 소비 성향에 가장 맞는 것으로 골라준다. 대표 기사는 이용자마다 다르게 보인다. 네이버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개인 추천 서비스는 적용되지 않는다.
 
네이버 AI 헤드라인 서비스. 사진/네이버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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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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