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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 81개 지역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 개최
2018-06-05 16:49:37 2018-06-05 16:49:37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종합교육기업 금성출판사는 6월 전국 81개 지역에서 '푸르넷 공부방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금성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전북, 광주, 전남, 대구, 경북, 부산, 경남에서 총 81회 열린다.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 소개, 교육 창업 정보 제공, 고수익 공부방 운영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일정을 확인하고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초등, 중등 대상 전 과목 공부방인 '푸르넷 공부방'은 가맹비가 없고 공부방 개설 시 필요한 초도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금성출판사 관계자는 "푸르넷 지도교사만을 위한 체계적인 교사 입문 교육, 제반 교육과 다양한 시상, 포상제도가 마련돼 있다"며 "업계 최고 수수료율로 누구나 고소득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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