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증권신고서 제출…7월 코스닥 상장 예정
RNA 간섭 기술기반 신약개발 기업
입력 : 2018-06-07 10:24:27 수정 : 2018-06-07 10:24:27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RNA 간섭 기술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올릭스가 코스닥 시장에 7월 상장될 예정이다.
 
올릭스는 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릭스는 자체 개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RNA 간섭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현재 전문치료제가 없거나 충분하지 않은 질환(비대흉터, 건성황반변성, 망막하 섬유화증, 특발성폐섬유화)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비대흉터치료제(OLX101)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시험에 진입하였으며, 국내 임상1상 시험을 지난 5월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위하여 영국 보건당국(MHRA)으로부터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영국에서도 임상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편, 올릭스의 공모 희망가는 2만6000원~3만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312억원~360억원이다. 7월 2일~3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7월 9일~10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7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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