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극장가는 블록버스터 격전장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vs ‘앤트맨과 와스프’ vs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입력 : 2018-06-08 10:02:16 수정 : 2018-06-08 10:02:1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본격적인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대전이 시작됐다.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이어, 마블 ‘앤트맨과 와스프’,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까지 올 여름을 장식할 특급 대작들이 개봉 대기 중이다.
 
 
 
먼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지난 현충일에 개봉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포문을 열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위기를 그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 ‘스타로드’ 크리스 프랫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고도의 애니메트로닉스 기술로 구현한 공룡들에서도 눈 뗄 틈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스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흥행 신드롬 이후 극장가를 장식할 7월의 블록버스터들 역시 놓칠 수 없다. 먼저 7월 4일 마블 신작 ‘앤트맨과 와스프’가 찾아온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 역할 사이를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은 히어로 앤트맨의 사연과 새로운 마블 여성 히어로 와스프의 등장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스틸.
 
7월 25일에는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을 확정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대기 중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할리우드 액션 장인 톰 크루즈가 귀환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크루즈 연기 인생 최초 헬기 조종 도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발목 부상 투혼, 리얼 스카이다이빙 등 업그레이드된 액션 시퀀스는 물론, ‘슈퍼맨’ 헨리 카빌과 ‘블랙 팬서’ 안젤라 바셋 등 새로운 배우들의 대거 합류 역시 기대 포인트다. 전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펼쳐 보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사상 가장 다양한 캐릭터들의 활약, 그리고 전매특허 리얼 액션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올 여름 컴백을 선포하며 가장 강력한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스틸.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부터 마블의 기대작 ‘앤트맨과 와스프’ 그리고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점령할 올 여름 극장 블록버스터 대전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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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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