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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65원~1,073원
2018-06-08 11:45:50 2018-06-08 11:45:50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5원 오른 107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브라질 경제 불안과 신흥국 통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며 "미국발 무역 갈등 고조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65~1073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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