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40년 전 국내 첫 디자인 신용카드 재출시
8월 말까지 1000명 한정 발급…고급캐리어 증정 등 이벤트 실시
입력 : 2018-06-11 16:09:55 수정 : 2018-06-11 16:09:55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하나카드가 우리나라 최초의 신용카드 디자인을 40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우리나라 최초 신용카드 발급 4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말까지 비자(Visa) 한정판 디자인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디자인 신용카드는 하나카드(구 외환카드)가 지난 1978년 1월 비자로부터 신용카드 사업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첫 발급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신용카드는 하나카드의 '원큐 데일리플러스(1Q Daily+)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한정판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샘소나이트 고급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기간 내 1회 이상 카드를 사용한 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2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오랫동안 하나카드를 이용해 온 손님에게는 자부심과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일반 손님에게는 40년전 우리나라 최초의 신용카드 디자인을 한정판으로 소유할 수 있어 소장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1Q Daily+ Visa 한정판 카드'는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하나카드 앱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다.
하나카드가 재출시한 '1Q Daily+ Visa 한정판 카드'(오른쪽)와 40년 전 국내 첫 신용카드 디자인. 사진/하나카드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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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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