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65원~1,080원
2018-06-12 13:23:31 2018-06-12 13:23:31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0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소식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며 "예상된 수준에서 합의가 발표될 경우 1060원 대 중반에서 하단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65~1080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