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23시 현재 서울 5.18% 개표…박원순 57.97%, 김문수 20.84%
입력 : 2018-06-13 23:30:04 수정 : 2018-06-13 23:30:04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13일 저녁 11시 기준 서울 개표율은 14.2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8.40%(41만3307표)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20.48%),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17.00%)가 추격하고 있다.
 
24.90%가 개표된 인천은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55.13%(18만2297표)로, 한국당 유정복 후보(38.59%)를 앞서고 있다. 30.58%를 개표하며 비교적 빠른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경기도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5.24%(101만246표)로, 한국당 남경필 후보(36.78%)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
 
이어 부산은 32.92%가 개표된 가운데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54.81%, 한국당 서병수 후보가 38.02%다. 28.01%가 개표된 대구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51.52%, 민주당 임대윤 후보가 42.37%다. 19.89%가 개표된 광주는 민주당 이용섭 후보가 84.55%로 바른미래당 전덕영 후보(4.98%)를 큰 차이로 앞섰다.
 
23.46%가 개표된 대전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9.21%, 한국당 박성효 후보가 30.43%다. 20.36%가 개표된 울산은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51.97%, 한국당 김기현 후보가 40.94%다. 28.97%가 개표된 세종은 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74.27%, 한국당 송아영 후보가 16.25%다.
 
27.48%가 개표된 강원도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64.95%, 한국당 정창수 후보가 35.04%다. 51.93% 개표가 진행 중인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9.92%, 한국당 박경국 후보가 30.54%다. 28.28%가 개표된 충남은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60.63%, 한국당 이인제 후보가 36.84%다.
 
22.71% 개표가 진행된 전북은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0.48%로, 한국당 신재봉 후보(3.03%)를 크게 앞서고 있다. 31.31%가 개표된 전남도 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76.21%로,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4.04%)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29.57%가 개표된 경북은 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55.43%로, 민주당 오중기 후보(30.66%)를 앞섰다. 20.57%가 개표된 경남은 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48.19%로, 민주당 김경수 후보(47.74%)보다 앞서고 있다. 제주는 67.41%가 개표됐으며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2.62%로 민주당 문대림 후보(39.29%)보다 앞섰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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