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 개최
유창근 사장 "향후 2년~3년이 매우 중요…수익성 극대화 총력"
입력 : 2018-07-10 17:18:35 수정 : 2018-07-10 17:18:4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현대상선은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2018 아주지역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유창근 사장을 비롯 컨테이너사업 총괄·본부장과 팀장 등 임직원과 아시아지역 11개국 본부·법인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컨테이너 시황을 점검하고 항로·지역별 매출증대와 비용절감 등 수익성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대상선이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에서 '2018 아주지역 하계 컨테이너 영업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현대상선
 
이번 회의에서 유창근 사장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재도약과 한국해운 재건을 위해 향후 2~3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황에 대한 예측력을 강화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수익력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 6월 21일~27일에는 영국 런던과 미국 댈러스에서도 '구주·미주지역 하계 영업전략회의'를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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