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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2원 ~ 1,130원
2018-07-23 13:14:26 2018-07-23 13:14:26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7원 내린 1,12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달러 비판으로 달러가 주춤했다"며 "원달러는 1120원대 초반까지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22원 ~ 1,130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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