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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무역영어1급 현금환급반 신규 개설
2018-09-21 19:07:44 2018-09-21 19:07:44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 무역영어 1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영어 1급은 무역업계에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필수 자격증이다. 대외교역이 확대되면서 거래의 교섭, 계약 체결, 대금 결제까지 전과정의 실무에서 무역영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토마토패스는 무역영어1급을 현금환급반, 마스터과정 두 개 과정으로 개설했다. 현금환급반의 경우에는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고, 불합격인 경우 다음 시험일까지 강의를 연장해준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무역영어 과정은 이소현 관세사가 초단기에 무역실무 이론과 기출문제를 완성할 수 있는 강좌를 진행한다"며 "저자직강인 만큼 전문성 있는 내용을 핵심만 전달할 수 있고,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강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강기간 240일 동안 무한 반복 수강, 교재 및 강의노트 제공, 모바일 수강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올해 무역영어1급 마지막 시험은 오는 12월2일에 시행되며, 원서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현금환급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무역영어 1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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