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기 제주서 이륙 전 기체결함으로 램프리턴
입력 : 2018-11-09 17:33:26 수정 : 2018-11-09 17:33:26
[뉴스토마토 조승희 기자] 제주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륙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에 기체 결함이 발견되어 탑승장으로 돌아왔다.
 
9일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경 출발 예정이던 항공편 OZ8912편이 제주공항을 이륙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여객기의 유압 계통 장비에 이상이 발견돼 다시 탑승장으로 돌아오는 '램프리턴'을 했다.  
 
사진/아시아나
 
이로 인해 이날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 290여명이 다시 내려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이날 오후 다른 항공편과 대체편으로 승객을 분산해 목적지인 김포로 보냈다고 밝혔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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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희

정유·화학 등 에너지 업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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