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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새해 첫 세일…최대 70% 할인
2019-01-10 22:00:00 2019-01-10 22:00:00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침구업체 알레르망이 11일부터 27일까지 최대 70% 할인하는 '시즌오프'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 시즌오프 세일로 전국 알레르망 직영점과 대리점에서 진행된다.
 
단품 침구류는 최대 70% 할인하고, 침구 세트와 차렵이불, 카페트는 최대 60% 할인한다.
 
알레르망 구스차렵은 최대 60%까지 할인하고, 솜털 80%의 일부 구스차렵은 기존 할인율에 10만원의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지난해 알레르망에 성원과 보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올해 첫 시작으로 '시즌오프' 세일을 준비했다"며 "알레르망이 창립 21주년을 맞은 만큼 앞으로 더욱 좋은 품질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할인 품목은 매장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알레르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알레르망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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