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 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개봉 2주 전부터 ‘자신만만 시사회’라는 콘셉트 아래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 중인 ‘엑시트’가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통해 여름 시장 흥행 반전 주인공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공개된 리얼 관람 리뷰 영상 및 호평 가득한 리뷰포스터, 그리고 2차 메인 포스터는 개봉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우선 리뷰 포스터에는 자신감 100% 충전한 짠내 콤비 조정석과 임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흥행 정조준 올 여름 극장가 가장 강력한 흥행 강자’, ‘조정석X임윤아 찰떡호흡. 뻔한 공식 깬 재난탈출영화’, ‘짠한데, 웃겨! 슬기로운 탈출생활’ 등 언론 매체 기자들의 호평이 담겼다.

이와 함께 리얼 관객 리뷰 영상도 공개 됐다. ‘엑시트’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 재기발랄한 재난 현장 탈출 방식, 가족애 및 코믹 케미스트리까지 올해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는 영화로 연일 호평 리뷰가 이어지고 있다. 웃음, 케미, 스릴까지 입소문 삼박자를 갖춘 ‘엑시트’의 재미를 인증한 관객들은 시사회 이후 적극적으로 리뷰 영상 촬영에 동참했다. 관객들은 “너무 재밌고, 웃기다” “두 번, 세 번, 백 번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조정석, 임윤아의 연기 케미가 너무 너무 좋았다” “정말 심장 쫄깃하다” “손에 땀을 쥐며 본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엑시트’를 관람한 관객들은 지루하지 않게 흘러가는 속도감 있는 전개, 흥미로운 사건 해결 방식, 가족과 용남과의 따뜻한 가족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주 캐릭터, 용남과 의주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재미 요인으로 꼽았다.

 

 

이렇게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엑시트’는 2차 메인 포스터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선도 100% 재난영화 탄생!’이란 카피처럼 ‘엑시트’의 시그니처 쓰레기봉투 의상을 입고 ‘웃픈’ 표정을 짓고 있는 짠내 콤비 조정석X임윤아 모습이 ‘엑시트’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이처럼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호평을 얻으며 여름 극장가의 흥행 복병으로 떠오른 ‘엑시트’는 오는 31일 문화가 있는 날 IMAX 및 2D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