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조국 임명'에 '고려대 촛불' 활활…연세대도 연대 집회
(뉴스분석)허탈·분노…조국 법무부장관 '청년단체'와 비공개 대담
입력 : 2019-09-11 20:40:39 수정 : 2019-09-11 20:40:3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취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 학생들까지 반대집회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허탈하고 분노한다는 입장인데, 파문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청년들과 대담을 가졌지만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대학가 현장을 다녀온 기자와 상황 점검하겠습니다. 사회부 신태현 기자 나왔습니다.
 
(질문)신태현 기자, 고려대에 현장 분위기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면서요?
 
(질문)다른 한편으로는 "사안에 대해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인 학생들도 있었지요?
 
(질문)청년들의 따가운 여론을 의식해서 그런지 조 장관이 청년들과의 대담을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어떤 얘기가 오갔습니까?
 
(질문)논란이 많은 장관이기는 하지만 청년의 여론을 들으려고 했으니, 그것 하나만 떼고 보면 소통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고려대 학생들이 지난 3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 비리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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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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