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듬)서울중앙지검 특수부 존치는 정당한가? (뉴스분석)전문가 진단, 김한규 전 검찰개혁위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10-02 17:55:14 ㅣ 2019-10-04 17:32:53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검찰이 '윤석열표 개혁안'을 제시하자 청와대와 법무부는 간단히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도 줄여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검찰개혁 작업에 본격 투입됐던 위원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윤석열 검찰총장 전임인 문무일 총장 재직시절에 검찰개혁위원으로 활동했던 김한규 변호사는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뉴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당신이 몰랐던 뉴스. 당신이 알고 싶었던 진실. <최기철의 뉴스리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최기철의 뉴스리듬>은 월~금 낮 12시에서 12시55분까지 생방송 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와중에 일본조치 원인 다투는 여야 '성접대 뇌물' 김학의 측 "6년 전 무혐의 사건, 뇌물죄로 무리한 기소" 검찰 "김학의, 체포영장 들고 가면 드러누우며 출석 거부" 윤중천 조카 "성접대영상 남성 김학의라 들어"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박은정, 한 해 재산 41억 증가…양문석, 딸 '11억' 편법 대출 논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최대 승부처 '한강벨트'…국힘, 오차범위 밖 우세 '1곳' 무당층 '885만명'…'60곳 초경합지' 승부 가른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