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스타 2019'서 역대 최대규모 전시공간 꾸며
전시공간 절반, 'LG 듀얼 스크린' 체험존 꾸며
게이밍 모니터 등 최적의 환경서 게임 즐길 수 있는 제품 전시
입력 : 2019-11-14 10:07:47 수정 : 2019-11-14 10:07:47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가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G-STAR) 2019'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마니아를 사로잡는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행사장 내에 720㎡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LG V50S ThinQ,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를 전시했다. LG전자는 전시공간의 절반을 LG V50S 씽큐(ThinQ), LG 듀얼 스크린 등 스마트폰체험존으로 꾸몄다. LG전자가 지스타에서 모바일 부스를 별로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전시 공간에 LG V50S ThinQ와 LG 듀얼 스크린을 각각 150대 준비했다. 관람객들은 LG 듀얼 스크린으로 '배틀 그라운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등 인기 모바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이 원할 때만 2개의 화면으로 여러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탈착식 올레드 디스플레이다. 2개 화면을 연동해 각각 게임 패드와 게임 화면으로 나누어 쓸 수 있어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LG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 듀얼 스크린은 특히 게이밍 성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매체 포브스는 "LG 듀얼 스크린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때, 버튼이나 손이 게임 화면을 가리는 일이 없어 게임 몰입도가 올라간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최적의 게임환경을 구현하는 다양한 IT기기도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에 적용한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올해부터 고성능 노트북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첫 공개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38GL950G)는 △38형 초고해상도(WQHD+: 3840 x 1600) 나노 IPS 디스플레이 △최대 175헤르츠(Hz) 고주사율 △응답속도(GTG) 1ms △엔비디아사의 지싱크 모듈 등을 적용, 게임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LG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 울트라기어 17' 노트북은 대화면·고성능·휴대성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17형 초고해상도 WQXGA(2560x1600) IPS 디스플레이 △'NVIDIA GeForce GTX 1650' GPU(그래픽처리장치) △1.95kg 가벼운 무게 △1.99cm 얇은 두께 △장시간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72Wh(와트시) 배터리 용량으로 동급 제품 대비 뛰어난 휴대성과 이동성을 갖췄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게임 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게이머, 개그맨들과 함께하는 게임 이벤트도 연다. 이 행사는 CJ ENM이 운영하는 게임채널 OGN과 함께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LG 듀얼 스크린, LG 울트라기어 모니터 등 완벽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IT 기기들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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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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