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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가 K5와 K7의 ‘월드컵 에디션’을 출시하고 다음달까지 한정 판매한다. K5 월드컵 에디션은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에 ▲드라이브 와이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LED 헤드램프과 안개등 ▲1.6 터보 18인치 스포티 알로이 휠 ▲가변형 무드조명 ▲D컷 스티어링 휠 ▲전방주차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BCW) ▲앞좌석 ...
르노 클리오, 전국 대리점서 고객시승 개시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CLIO)의 고객 시승을 전국 르노삼성 판매 전시장에서 시작했다. 시승은 르노 클리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클리오는 실용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ℓ라...
폭스바겐코리아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6년 8월 배출가스 인증 조작으로 국내시장에서 판매 정지 명령을 받은 후 줄곧 판매량 '0대'를 기록해왔다. 티구안에 이어 투아렉까지 SUV 신차 출시를 통해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던 영광을 다시 찾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19일 사전계약 접...
최근 고수익 차종인 고성능차를 두고 자동차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고성능차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AMG'와 BMW 'M'이 양대 축이며, 후발주자인 현대·기아차도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BMW는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6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된 '뉴 M5'를 국내 첫 공개했다. 뉴 M5는 BMW 5시리즈에 고성능 스포츠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
수입자동차시장에서 독일차 브랜드가 강세인 가운데 일본자동차 브랜드들이 세단 위주의 신차를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올 1~4월 일본차 브랜드의 누적 점유율은 15.2%로 전년 동기(16.7%)보다 1.5%포인트 줄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BMW코리아 등 독일차 브랜드는 올 1~4월 63.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9.8%)보다 3.8%포인트 늘었다. 국내에 판매되고 있...
최근 수입 자동차업체들이 대대적 할인 공세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판매 경쟁 탓에 ‘제 살 깎아 먹기’ 우려가 나온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월 출시한 중형세단 파사트GT를 약 1000만원 할인해주고 있다. 수입차업체들은 대개 출시된 지 오래된 모델이나 재고가 쌓여있는 차 위주로 할인공세를 펼치지만 신차가 이 같이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게 이례적이다. ...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간 판매량이 2만대를 넘어서는 등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특히 수입차시장에서 각각 3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는 우리나라에 최초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도입한 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기세가 무섭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벤츠는 판매량 7932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BMW는 7052대가 팔리며 2위를 기록했다. 벤츠와 BMW가 한국시장에서 월 판매량 7000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로는 2736대가 팔린 ...
최근 자동차업게에서는 소형 SUV가 큰 화제인데요 국내 소형 SUV 시장은 쌍용차 티볼리를 필두로 1강 3중(니로·트랙스·QM3) 체제를 보이고 있는데 현대차가 오는 13일 첫 소형 SUV인 코나를, 기아차가 다음달 스토닉을 출시하며 이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형 SUV 시장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 시장은 2013년 1만2000대 수준에 불과했...
최근 어디서나 4차산업혁명에 대해 얘기가 나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도 지난 24일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사법의 과제' 심포지엄에 참석,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의 방향과 이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자율주행차는 물론 핀테크, 인공지능과 의료-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에 대해 3시간동안...
최근 럭셔리카로 대표되고 있는 마이바흐와 포르쉐, 마세라티 등은 우리가 흔히 쉽게 못사는 초호화 럭셔리카인데요 최근 가격을 낮추면 일반 고객들까지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매스티지 마케팅'으로 가격장벽을 낮춤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유입하기 위한 것이죠. 매스티지 마케팅이란 중산층을 대상으로 대중상품과 명품사이의 중고가 상품을 제공하는 마케팅 ...
"최대 443만원 할인"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지난달에 이어 5월에도 다양한 판매조건을 내세우며 판매량 늘리기에 나선다고 합니다 업체별로 그리고 모델별로 할인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내용을 참고하면 좋을거 같네요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일까지 승용·RV 계약 고객에게 2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한 쏘나타 2017년형 모델 2000대에 한해 10~1...
기아자동차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사전계약이 지난 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스팅어는 2.0 터보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돼있다고 합니다.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의 강력한 터보 엔진과 뛰어난 ...
제네시스 브랜드가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7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제네시스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급 SUV로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우아함을 동시에 지닌 모델입니다.당당하고 동적인 외관과 첨단 기술...
쌍용자동차의 올해의 최대 기대작, G4 렉스턴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실시합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STD 3335만~3375만원 ▲DLX1 3590만~3630만원 ▲DLX2 3950만~3990만원 ▲H/DLX 4480만~4520만원 수준(트림명은 변경 예정)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리미엄 SUV 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G4 렉스턴에는 국내 SUV 최초...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Genesis)'의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이번주 개막하는 '2017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고 합니다. 제네시스는 현재 플래그십 대형세단 EQ900(해외명 G90)과 G80 등 두 가지 승용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중형세단 G70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직접 정의선 부회장이 현장을 찾아 이를 소개할 것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 부진에 빠진 현대자동차가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선 판매량이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향후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스피드를 즐기는 바이크족들에게 추천하는 BMW R nineT 퓨어 & 레이서 ~ BMW 모토라드는 R nineT 라인업에 퓨어와 레이서 2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뉴 R nineT 퓨어는 라이딩을 위한 필수 요소만을 장착한 순수 로드스터로 모터사이클 본연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세련미를 더했다. 연료 탱크와 앞쪽 머드가드는 논메탈릭 카...
렉서스‘NEW LC500h'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빅뱅의 태양이 서울 모터쇼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여자분들의 마음을 잔뜩 설레게 했던 태양의 모습 공개합니다
지난해 출시된 이후로 국내 준대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차 그랜저의 친환경차 모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오늘 출시된 따끈따근한 사진입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신형 그랜저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효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 준대형급 동급 최고의 연비 16.2km/l(신연비 기준)를 달성...
토요타, 같은 달 10세대 캠리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신차급으로 대변신한 쏘나타 뉴라이즈를 미국시장에 오는 6월 투입한다. 토요타도 같은 달 10세대 캠리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형차시장에 '불꽃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국 중형차시장에는 미국에서 15년째 전체 승용차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토요타 캠리를 비롯해 현대차(005380) 쏘나타, GM 말리부, 닛산 알티마 등이 ...
신차급 대변신한 ‘쏘나타 뉴 라이즈’ 지난 8일 출시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신차급으로 대변신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일 평균 330대이상 꾸준한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현대차(005380)의 베스트셀링카 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택시모델도 상반기 시장에 조기 투입하며 중형차시장에서의 강자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에 업계에서 올해 쏘나타 판매 목표량인 9만2000대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
거래금액 9550억원 달해, 더블스타 42% 지분 확보
중국의 타이어업체 더블스타가 금호타이어(073240) 채권단과 13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금액은 9550억원이다. 이날 SPA 체결에 따라 앞으로 30일 이내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더블스타는 42%의 지분 비율로 금호타이어의 최대 주주가 된다. 더블스타는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지분 42%를 매도하겠다는 ...
알티마·맥시마 등 대상
한국닛산은 2016년을 마감하며 고객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12월 대표모델에 대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닛산의 중형세단 알티마. 사진/닛산 이달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하면 알티마 2.5 SL 모델을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최대 24...
역대 최대 4600억 이상 투입 산학협력 본보기
한국지엠은 8일 국민대와 국제 산학협력 지원 프로그램인 '페이스'를 통해 재능있는 자동차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이날 교내에서 그렉 타이어스 GM 인터내셔널 기술연구소 부사장과 한국지엠 연구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이스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페이스는 1999년 GM, EDS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
국가정책 협력한 공로 인정받아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회 유통산업주간 개막식 및 제21회 한국유통대상시상식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자동차분야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신차 SM6를 코리아세일페스타에 할인 품목으로 결정, 행사 7일만에 1000대를 완판하며 잠재고객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를 촉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르...
누적 3만1867대로 전년비 24.6% 늘어나
올 하반기 들어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수입차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한 반면 일본 브랜드는 같은 기간 32% 증가했다.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가장 컷고 안전하고 사후서비스가 좋은 일본차를 찾는 고객도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한...
하종선 변호사 "현 폭스바겐의 리콜방안 내구성 저하 우려"
"환경부는 폭스바겐 측에 즉각적인 자동차교체명령을 내려야 한다.”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8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폭스바겐 한국법인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373억2600만원의 역대 최다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혀왔다. 공정위는 폭스바겐 한국법인에 표시광고법 위반(허위·과장 광고) 혐의로 373억2600만...
화상 상담 서비스 신규 도입
현대자동차는 스마트폰 자동차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카스토리 2.0'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차량관리 앱 '마이카스토리 1.0'을 선보인 현대차(005380)는 2.0 버전에서 근거리 통신 기술, 위치 기반 정보 등 다양한 모바일 신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강화했다. '마이카스토리 2.0'에 새롭게 적용된 기능은 ▲근거리 통신기술을 활용한 맞춤 정보 서비스 ▲화상 상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