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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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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윤심은 민심 따라갈 것…보수통합·외연확장 길 열어야"

"제 역할 바뀌어도 국가·정부 위한 책임 다할 것"

2023-11-28 22:55

조회수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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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28일 오후 인천 서구 LH한국토지주택공사검단사업단에서 열린 무량판 지하주차장 붕괴 발생 아파트 입주자 대상 보상 및 재시공 관련 향후 추진방향 합의서 작성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결국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은 민심을 따라갈 것"이라며 보수 통합과 외연 확장의 길을 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이날 인천 검단아파트 입주예정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인천 계양을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요즘 대통령의 뜻, 소위 말하는 윤심에 대해 얘기들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원 장관은 "만약 제 역할이 바뀌게 되더라도 국가와 정부를 위한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런 면에서 현재 국정 동력과 국정운영 기반이 상당히 아쉬운 면이 많은데, 국정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수통합과 외연확장에 보다 절박감을 가지고 길을 열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장관은 또 "선거에서의 구체적 계획이나 역할을 얘기하기보다는 이런 큰 뜻에서 어떻게 구체화할지를 깊이 고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원 장관은 지난 25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민과 당을 위해 제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험지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 장관이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맞붙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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