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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모르는 게 죄는 아니다

2018-04-10 13:35

조회수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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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713551280786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7000307

방송인 예정화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전주 경기전의 명물 '와룡매' 아래서 찍은 '인증샷'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기전에서 촬영을 하려면 전주시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허가도 받지 않은 채 무단으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또 사진 속 예 씨의 모습이 매화 가지를 꺾어 들고 있는 모습이라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이에 예 씨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해당 사진은 화보 촬영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사진으로, 해당 매화 가지는 촬영용 모형 소품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무지가 자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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