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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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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김갑유 변호사, 국내 국제중재위원장 위촉

2017-06-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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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은 김갑유(사진·사법연수원 17기) 변호사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제중재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향력을 지닌 위원장과 신규 위원 4명을 선정했다. 국제중재 중요성을 고려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처다. 위원장으로는 김 변호사, 신규 위원으로는 김준기 연세대 법전원 교수, 크리스토퍼 라우(Christopher Lau) 싱가포르 변호사, 더그 존스(Doug Jones) 호주 변호사, 마이클 모우저(Michael Moser) 오스트리아 변호사가 위촉됐다.
 
김 변호사는 태평양 국제중재팀을 이끄는 국제중재 변호사로, 대표적 중재 기관으로 알려진 국제상업회의소 중재법원(ICC Court) 부원장과 국제연합(UN) 산하에 있는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에서 감사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이밖에 세계 은행국제분쟁중재센터(ICSID) 중재인을 비롯해 전 세계 중재센터의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위원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국제중재 분야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평양은 2002년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중재와 국제소송을 전담하는 국제중재팀을 설립해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인 30여 명의 국제중재팀을 유지하고 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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