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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찬

영실업, 'L.O.L. 서프라이즈' 신제품 출시

2018-01-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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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이 18일 'L.O.L. 서프라이즈' 새로운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영실업에 따르면 'L.O.L. 서프라이즈'는 동그란 캡슐에 인형,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이 들어 있는 장난감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영실업이 지난해 9월 출시해 여아를 중심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 완구로 등록됐다.
 
영실업은 'L.O.L. 서프라이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L.O.L. 서프라이즈 펫', 'L.O.L. 서프라이즈 글리터', 'L.O.L. 빅 서프라이즈' 등 3종의 새 모델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영실업은 L.O.L. 서프라이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일부 대형마트의 완구 매장에서 L.O.L. 서프라이즈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랜덤 서프라이즈 자판기 이벤트를 한다. L.O.L. 랜덤 자판기는 L.O.L.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자판기 속 원형 볼을 꺼내 볼 안의 당첨종이에 적힌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L.O.L. 서프라이즈의 신제품 정품을 포함해 파우치, 스티커 등 L.O.L. 관련 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사진 제공=영실업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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