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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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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양도세 중과 시행 앞두고 임대사업 등록 크게 늘어

3월 신규 등록자 3만5006명

2018-04-20 17:50

조회수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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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매각 대신 임대주택사업자로 전환한 다주택자 수가 3만5000명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4월 이전에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마칠 경우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을 피할 수 있어 다주택자들이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기사를 소개한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1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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