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른미래당 홈페이지 화면 캡처
바른미래당은 홈페이지에서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구 도입을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내용의 투표를 실시했다. 바른당은 자당의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 반대가 2162명, 특검 찬성이 206명으로 압도적으로 특검 반대가 많았다.
사진/바른미래당 홈페이지 화면 캡처
바른당은 특검 수사 촉구를 요구하고 있다. 바른당은 드루킹 특검 추진을 위한 야4당 원내대표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바른당과 평화당은 공동발의를 조율 중이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소속 의원 114명이 특검법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