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정하

[컷] 양귀비꽃

2018-06-18 17:35

조회수 : 3,826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최근 양귀비를 아파트 앞뜰에서 재배하던 한 노인(68)이 잡혔다. 그는 누구가 드나들 수 있는 아파트 테라스에 밭을 갈아 양귀비를 심었다. 그는 변명은 "꽃이 예뻐서"였다. 그러나 그가 기른 양귀비는 마약 원료로 사용되는 품종이었다. 

올림픽공원에서도 양귀비꽃이 한창이다. 붉은 색 양귀비꽃이 가는 이의 마음을 붙잡을 만큼 빨갛고 예뻤다. 사진/이정하 기자(무단배포 금지)
 
 
 
 
 
 
 
 
  • 이정하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