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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종영소감 “울고 웃던 시간, 많이 배워”
2022-07-05 00:09:23 2022-07-05 00:09:2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지연수가 우리이혼했어요시즌2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연수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 주셔서 감사하다. 울고 웃던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는 아들 민수와 서로 끌어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전 멤버 일라이와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이혼을 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시즌2에 출현했다.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 됐지만 최종적으로 아들 민수의 엄마와 아빠로만 남기로 결정했다.
 
지연수 종영소감.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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