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에이, 평창올림픽 무료셔틀 운영사 '위즈돔'과 업무협약
입력 : 2018-02-13 17:25:39 수정 : 2018-02-13 17:25:39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052190)가 서울시청에서 평창 올림픽 경기장으로 향하는 무료셔틀 eBUS 운영사 '위즈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에스에이는 서울시가 올림픽 공동개최 도시의 자세로 교통대책으로 내세운 eBUS의 증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3월 패럴림픽 기간까지 운행될 예정인 eBUS는 1일 최대 30대가 운행되고 있으나 현재 모든 운행편 예약이 조기마감된 상태다.
 
무료셔틀 eBUS 총 40대와 밴 차량 40대에는 이에스에이와 자회사 영화매거진 브랜드 맥스무비의 랩핑 광고도 진행된다.
 
박광원 이에스에이 대표이사는 "평창올림픽을 찾는 주요 외빈들을 비롯해 일반 외국인 관광객의 80%이상이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이번 올림픽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향후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층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에만 총 330억원 가량의 대규모 자금조달이 예정된 이에스에이는 지난해 드마라 제작사 '오형제'를 비롯해 올해 초 드림티엔터 지분투자, 크다컴퍼니 인수 등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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