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월호 보고 조작' 김장수 전 안보실장 내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25 09:33:01 ㅣ 2018-02-25 09:33:0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대통령 보고 시점 등을 조작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세월호 보고 조작과 지침 변개 등 사건 수사를 위해 오는 26일 오전 9시30분 김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형식 판사 감사 청원' 20만 돌파…청와대 "권한 없다" (한미통상전쟁 전운 고조)청, 통상-안보 분리한 '투트랙 전략' 대응 속도 내는 대통령발 개헌…'국민참여'에 집중 한국당, '김영철 방한 철회촉구' 청와대에 항의서한 전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혁신당, 첫 원내대표에 황운하…만장일치 선출 민주, 오늘부터 원내대표 후보 등록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금융상품 분석)'신한 청년처음적금' 대 'NH1934월복리적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