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야마가타, 새 EP '포치 송스' 1000장 한정 발매
오는 11월6~7일 부산, 11월9~10일 서울 내한 공연
입력 : 2018-10-12 17:49:40 수정 : 2018-10-12 17:49:4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세계적인 뮤지션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새 EP앨범 '포치 송즈(Porch Songs)'를 발매했다. 전 세계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내는 음반으로, 1000장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앨범은 인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제곡 '비 섬바디스 러브(Be Somebody's Love)', 한국에만 독점 공개 됐던 '워스리스(Worthless)' 등 유명곡과 처음 공개되는 신곡들로 구성됐다.
 
소니뮤직코리아는 "신곡 '썸 카인드 오브 윈도우(Some Kind Of Window)'는 다양한 스타일로 듣는 재미를 살린 이번 앨범의 대표작"이라며 "이 외에도 야마가타와 인연이 깊은 사진작가 김중만에 대한 곡 '중만스 테마(Jungman’s Theme)'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레이첼 야마가타 새 EP '포치 송스'. 사진/소니뮤직코리아
 
레이첼 야마가타는 2003년 EP앨범 ‘EP’로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에서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단숨에 입지를 다졌다.
 
4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 각종 OST 음악으로 대중과 평단을 사로 잡았고,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레이 라몬테인(Ray LaMontagne)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내에서도 정규 1집 '해픈스탠스(Happenstance)'의 수록곡 '비 비 유어러브(Be Be Your Love)', 2집 '엘레펀츠… 티스 싱킹 인투 하트(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에 수록된 '듀엣(Duet)' 등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삽입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오는 11월 서울과 부산 공연으로 한국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1월6~7일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11월9~10일 서울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레이첼 야마가타.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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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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