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현아, 같은 '노출 논란' 해명…"내 옷에는 문제 없다"
제시, '하의실종' 공항패션에 SNS로 해명…"레깅스 입었다"
현아, 20일 "노출 퍼포먼스? 모두가 즐기는 파티였다"
입력 : 2019-09-20 17:22:36 수정 : 2019-09-20 17:22:36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가수 제시와 현아가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같은 주제로 논란이 됐다. 그 주제는 바로 노출. 이에 대해 두 사람 모두 SNS를 통해 노출에 대해서 문제가 없음을 밝혔다.
 
먼저 노출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건 현아였다. 현아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에 행사 무대를 올랐다. 당시 그녀는 '버블팝' 라이브 무대 중 갑작스럽게 치마를 들어올려 자신의 속바지를 노출했다.
 
현아 대학교 행사 축제. 사진/유튜브 캡쳐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대한 설전이 오갔다. 특히 현아의 뒤에 있던 백댄서의 당황한 표정도 함께 화제가 되면서 현아의 퍼포먼스 수위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았다.
 
제시.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리고 다음날 오전, 제시는 해외 스케줄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당시 그녀는 박시한 흰색 티셔츠에 짧은 블랙 레깅스 팬츠를 입었다.
 
하지만 기사 사진에 찍힌 그녀의 모습은 일부 네티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레깅스 팬츠가 마치 속옷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일었고, "노출이 너무 과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현아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현아와 제시는 각각 SNS를 통해 입장을 냈다. 먼저 현아는 문제가 된 기사를 캡쳐한 뒤 "어제 제가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당시 현장 분위기에선 문제가 없는 퍼포먼스였다는 주장이다.
 
제시 인스타그램
 
제시는 시원시원한 성격답게 영상으로 해명했다. 그녀는 이동하는 밴 안에서 영어로 "여러분 아셔야 할 게 있다. 나는 팬츠를 입었다"며 "바지 입었다고, OK? 레깅스 쇼츠다"라고 해명했다. 직접 카메라로 자신의 팬츠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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