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지난해 영업손실 455억원…적자폭 확대(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3-02-07 08:34:56 ㅣ 2023-02-07 08:34:56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카카오페이(377300)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5억원으로 전년(272억원 적자)과 비교해 적자 폭이 늘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5217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5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내년 3월 첫 공시 [IB토마토]라인게임즈 주관 꿰찬 삼성증권…네이버계열 추가주관 '청신호' 우리사주가 뭐길래…대어급 IPO 상장사 '희비' 카카오페이, 4분기 영업손실 223억(1보) 이선율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터뷰)위정현 게임학회장 "엔씨, 가족경영 벗어나 세대교체해야" 카카오, AI 챗봇 '다다음' 오픈베타 일시 중단 이상헌 의원 "확률형 아이템 시행령 TF에 게이머 의견 대변할 사람 없어" (인터뷰)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플루닛 필두로 400억 연매출 목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