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창사이래 최대가격 OFF전’ 진행
2011-03-10 14:39: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15일까지 ‘창사이래 최대가격 OFF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커플 쥬얼리, 커플티 등 커플아이템을 비롯해 여자친구 선물용 액세서리, 캔디 등 다양한 화이트데이 아이템을 마련했다.
 
경기 화정점은 브랜드 핸드백 특가기획을 열고 피에르가르뎅과 이신우의 핸드백을 한정 물량 각 1만원에 선보이며, 엘레강스 핸드백은 50점 한정 1만9000원, 바나바나, 리즐리자 핸드백을 50점 한정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크리스찬오자르에서는 패션스카프를 100점 한정해 5000원에 판매한다.
 
서울 노원점은 화이트데이 선물세트 특별상품전을 준비했다.
 
패션 쥬얼리 브랜드 스위스시계의 패션시계를 10점 한정해 5000원에 선보이며 쥬얼리아트는 1+1 행사를 열고 머리띠를 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아디다스의 커플후드티를 각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패션주얼리 파이치치에서는 커플링을 9000원, 실버목걸이를 2000원에 선보이며 루나의 머리띠를 20점 한정해 3000원에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각 지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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