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THE투명한변액보험' 출시
2013-11-07 09:58:07 2013-11-07 10:01:44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은 기존 저축성 변액보험 고객들의 불만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환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무배당 THE투명한변액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지 공제를 없애 초기 해지환급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고객중심형 변액보험으로 가입 3개월 후 해지할 경우에도 납입보험료의 95.6%(적립형, 3년납, 월납보험료 50만원, 보험가입금액 300만원, 40세 남자, 계약유지보장가능 선택, 투자수익률 3.5% 가정, 밸류고배당주식형100% 기준)를 환급해준다.
 
가입 1년 후에 고객의 형편에 맞춰 보험료의 납입기간을 연장 또는 축소 등 납입기간 변경이 가능하며 보험기간 중 해지환급금의 80%내에서 연 36회 자금 인출이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이 경과한 후에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자동인출 할 수 있는 스마트플랜서비스를 제공하며 추가 납입하는 보험료는 수수료가 없이 100% 특별계정으로 투입돼 고객이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