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위안화 절상 기대..포스코·아모레퍼시픽 2%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11-17 09:34:44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방문으로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7일 9시3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날보다 2만4000원(2.74%)오른 90만원, POSCO(005490)는 9000원(1.62%)오른 56만3000원, 오리온(001800)은 4500원(1.75%)오른 2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밖에 파라다이스(034230)(0.29%), CJ오쇼핑(035760)(0.98%)도 상승하고 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위안화절상은 중국의 양호한 경기지표를 더욱 돋보이게 할 뿐 아니라 중국 내수가 확대되고 중국의 소비가 늘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오리온, 3분기 호실적+해외실적 기대감↑'상승' (종목Plus)中 위안화 절상 기대..관련주 '飛上' (종목Plus)CJ제일제당, '웰컴! 환율하락' (종목Plus)서원 5% 급등..원자재관련주 동반강세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