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차기 대표에 문지수 게임온 이사 내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2 16:37:55 ㅣ 2017-11-22 16:37:55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네오위즈는 문지수 게임온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네오위즈 측은 "이기원 현 대표는 '블레스' 및 주요 IP의 글로벌 성공에 집중하고자 사임 의사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235억…전년비 49% 증가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로 사명 변경 네오위즈, 2분기 영업익 35억…전년비 66% 감소 네오위즈, 3분기 매출 442억·영업이익 30억 기록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공수처, '채상병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소환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