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현 경영진 횡령·배임혐의 기소 확인…사실 여부 재공시할 것"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23 19:15:54 ㅣ 2018-01-23 19:15:54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효성(004800)은 현 경영진에 대한 횡령 및 배임혐의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피고발 사실을 확인했지만, 혐의 사실 여부는 확인된 사항이 없다"며 "향후 공소장 등 기록을 통해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횡령·배임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17일 소환 조현준 회장, 검찰 출석…"집안 문제로 물의 일으켜 죄송" '횡령·배임 혐의' 조현준 회장, 20시간 조사 후 귀가 검찰, '횡령·배임 혐의' 조현준 효성 회장 불구속기소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후보 지지·반대 안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