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와해 혐의'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추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15 09:25:30 ㅣ 2018-05-15 09:25:3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 본사를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와 콜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회사 자금 횡령' 탐앤탐스 본사 등 압수수색(종합) (단독) '압수수색' 업비트, 이용자로부터 민사소송 피소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침묵'…구속 여부 곧 결정 검찰, '노조 와해 총괄 혐의'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구속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HBM 2라운드 돌입…“삼성, 12단 양산 최초 타이틀보다 ‘공급량’ 늘려야”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삼성, 출격대기 '갤럭시링'으로 '헬스 데이터' 사업 기반 닦는다 [IB토마토](IB&피플)배기완 법무법인 지평 파트너 변호사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