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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르노 유로컵'에 레이싱타이어 독점 공급
2018-12-26 17:03:49 2018-12-26 17:03:4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타이어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세 시즌 동안 유럽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26일 전했다. 
 
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들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인 '르노 스포트 레이싱(Renault Sport Racing)'이 주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르노 유로컵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선다. 또한, 포뮬러 르노 유로컵의 루키 클래스인 '한국 트로피(Hankook Trophy)' 클래스 매 라운드 우승자에게 레이싱 타이어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내년 4월 이탈리아 몬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영국, 모나코, 프랑스, 독일 등을 거치며 총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가 2021년까지 3년 동안 유럽 '포뮬러 르노 유로컵'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사진/한국타이어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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