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삼킨 국내 박스오피스…‘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1위
입력 : 2020-09-25 08:51:05 수정 : 2020-09-25 08:51: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미국 빌보드 차트를 집어 삼킨 BTS(방탄소년단)가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도 점령했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BTS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솔한 얘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가 개봉 첫 날인 24일 전국에서 2 1586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TS팬들의 절대적인 지지 속에 뮤지션 다큐멘터리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영화 속에는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뒷이야기와 알지 못했던 멤버들의 속내를 모두 담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디바가 차지했다. 배우 신민아의 6년만의 복귀작이면서 언론시사회 이후 호평이 쏟아진 영화다. ‘다이빙과 인간의 욕망을 적절히 배치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던 평가를 받았다. 같은 날 하루 동안 1 3578명이 이 영화를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2 9312.
 
이외에 3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 4위는 배우 장혁의 사극 액션 영화 검객’, 그리고 5위는 디즈니라이브액션 영화 뮬란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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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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