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시청률 5.1%, 이동욱·김범 대치 엔딩
입력 : 2020-10-30 09:40:07 수정 : 2020-10-30 09:40:0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수목 드라마 구미호뎐이 이동욱과 김범이 날 선 대립이 아닌 힘을 합쳐 아귀 떼와 대치하는 엔딩으로 대반전을 선사해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구미호뎐’ 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5.7%, 최고 시청률 6.4%, 전국 집계 기준 평균 5.1%, 최고 시청률 5.6%로 수목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5%, 최고 3.9%, 전국 평균 4.0%, 최고 4.4%로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극중 이연(이동욱 분)은 아음의 전생을 보고 오열하는 남지아(조보아 분)에게 나쁜 놈을 자청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이어 자신과 남지아를 위기로 몰고 간 이랑(김범 분)을 만나 이무기의 행방을 물었다.
 
더욱이 엄마에게 버림받은 자신을 아귀들의 공격에서 지켜주며 자신의 형이 된 이연의 달라진 모습에 독기가 차오른 이랑은 방송국 사장(엄효섭 분)을 찾아가 성인이 된 이무기(이태리 분)와 대면했다. 이랑이 떠난 후 이무기는 이랑이 이연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인지 확인하겠다며 광기 서린 태도를 보여 불길한 예감을 드리웠다.
 
아귀 떼로 인해 죽을 위험에 처한 이랑이 절망하던 순간, 이연이 아귀 떼들을 휩쓸면서 등장해 이랑을 놀라게 했다. 일어나라고 건네는 이연의 손을 이랑이 쳐내 버리자 이연은 이랑을 일으켜 세웠다. 등을 맞대고 선 채 힘을 합쳐 아귀 떼들과 대치하는 구미호 형제의 모습으로 끝이나 과연 이연과 이랑이 다시 화해할 수 있을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구미호뎐은 매주 수목 밤 10 30분에 방송된다.

구미호뎐 조보아 김범 이동욱.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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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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