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수용(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2-21 09:37:02 ㅣ 2021-12-21 09:38:55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앞서 김 수석의 아들이 여러 기업에 낸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 등의 내용을 써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3월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영선 "문재인정부 부동산정책 속도조절 필요" 문 대통령, 병상확보 '특별지시' "국립대병원 역량 중증환자에 집중" 문 대통령 "부동산 하향 안정세, 확고한 추세로 정착시키겠다" "아빠가 민정수석, 많은 도움 드리겠다"…김진국 아들, 형사고발 당해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건희 리스크', 윤석열정부 명운 가른다 대통령실 "임종석 '2국가론', 북 정권 뜻에 동조" '1호 영업사원' 윤 대통령, 체코와 원전동맹…"최종계약까지 챙기겠다" 국힘 내부도 '발칵'…민심 역린 건드릴까 '초긴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