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의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용자는 7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을 구매해 플레이 가능합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지난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이 오픈된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입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 오픈을 기념한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3월25일까지 진행합니다. '특정 레벨 최초 달성', '보스 몬스터 처치 마지막 타격' 등 지정된 미션을 완료하면 서버별로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클래스 △유명 보스 몬스터 '데스나이트' △보스 몬스터 '커츠, 바포메트, 흑장로, 드레이크'를 캐릭터 닉네임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추가 방어력을 얻는 '수상한 기운' 버프(Buff·강화효과) △'말하는 섬 던전', '글루디오 던전' 등 'PC방 전용 던전' △플레이 시간에 따라 다양한 소모품으로 교환 가능한 '픽시의 깃털' 획득 등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오는 7일 오후 8시부터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프리 오픈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엔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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