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1박 2일 워크숍 직후인만큼 현역 의원 대부분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인천에서 1박 2일 일정의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28일 오전에 워크숍 일정을 마치고 청와대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에도 김민석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8·17 전당대회 직후인 지난 19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함께 당대표 경쟁을 펼친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당·정의 화합을 강조하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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