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10.1로 스마트한 야구 응원을"
매 경기마다 20명씩 탭 서포터 운영키로
2011-09-18 16:59:35 2011-09-18 17:00:0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서울 목동구장과 잠실구장, 인천 문학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에서 '갤럭시탭 10.1'을 활용한 '탭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10.1로 프로야구 응원에 참여할 20명의 탭 서포터즈를 매 경기마다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20명을 추가로 선정한다.
 
서포터즈 참가 방법은 갤럭시탭 10.1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원하는 경기를 선택한 뒤 '갤럭시탭 10.1로 프로야구를 응원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신청한 경기일 3일 전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포터즈 후기 중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갤럭시탭 10.1,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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