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욱 매일유업 사장 경질성 사임...이창근씨 사장 내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5 17:04:04 ㅣ 2011-12-15 17:13:18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최동욱 매일유업(005990) 사장이 실적 부진을 이유로 자진사퇴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아침 회사로 출근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퇴임이 확정되면 사장직을 내려놓고 향후 매일유업 고문으로 활동할 계획임을 감안하면 올 연말까지가 유력하다. 후임 사장으로는 CJ 프레시웨이 이창근 전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매일유업, 연이은 악재로 수익성 악화..목표가↓-IBK투자證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확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확정)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