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새 주인 정해지기 전 '매수' 적기-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8 07:52:02 ㅣ 2012-05-08 07:52:4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증권(003450)은 8일 웅진코웨이(021240)의 새로운 주인이 정해지면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매각 이슈로 경영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이번달 중순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주가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1%, 14% 증가했는데, 2분기도 환경가전부문의 안정적 수익 구조로 1분기와 유사한 이익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태광, 1분기 영업익 103.4억..전년比 391%↑ (재테크Tip)현대證, 최고 연 19% ELS· DLS 7종 공모 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9.7억..전년比 91%↓ 중국원양자원, 1분기 영업익 292억..전년比 5.5%↓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